지붕 작업과 라운드 작업을 하기위해 설치 했던 비계
지붕 작업이 끝나고 비계를 해체 하려한다.
2월19일 해체시작
우측면
높이 18M
길이 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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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산 체육관 현장
해체를 하기위해 가산으로 새벽길을 나선다.
10명의 인원이 두대의 차에 나눠타고 출발..
6시50분 식당에 도착해 식사하고 동절기라 파이프에 살얼음이 얼어 8시 본격 작업..
해체를 시작했다.
해체 하는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니 사진을 찍는 걸 잊는다.
10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전부 받아 내려서 정리를 했다.
던져서 정리를 한다면 시간적으로는 빠르겠지만 자재의 손상이 많다.
6미터 정도 내려와서야 옆으로 누이는 방법으로 해체를 했다.
새 자재다보니 아껴야 한다는 마음들이 통했다.
해체후의 사진은 찍질 못했다.
자재 확인하랴 사람들 챙기랴..
언제쯤이면 현장 사진을 찍는 것이 습관이 될런지~~
무사히 작업이 끝나고 춘천에서 회식으로
지친몸들을 달래준다.
1월2일 포천 가산면 경북중학교 뒷쪽 체육관 비계 설치를 위해 새벽 바람을 맞으며
5명이 모두 모인 시간이 6시..
아직은 별이 빛나는 시간이다.
커피 한잔씩 마시고 포천으로 출발.
새벽길이라 차들이 많지 않지만 속도감은 높다.
한시간여 남짓 베어스스키장이 좌측으로 보이고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6시57분
현장 관리자를 만나고 식사를 하고
현장에 들어가 불을 피우고 동이 크기를 기다린다.
살포시 얼어붙은 파이프
아직은 작업을 하기에 위험하다.
여덟시가 되어서 파이프를 오르 내리며 비계와 발판 설치를 하기 시작 했다.
뒷면 작업 이틀..
전면 작업 삼일..
분진망 설치및 휀스 설치..
그리고 계단발판과 지붕으로 올라가는 길 설치..
엿새간의 작업이 마무리 됐다.
엿새간의 출퇴근으로 피로감은 높지만 성취감도 높다.
저녁에 돼지갈비와 소주 한잔으로 서로의 피로감을 나누고
마무리를 한다.
그동안 수고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 아직은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익숙치가 않다보니 현장 사진을 찍지 못했다.
해체를 하러 갈때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겠다.
영서비계는
춘천에서 비계/콘크리트 타설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친목회입니다.
현재 3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춘천시 효자동에 사무실을 개소하여 비계업무와 관련된 정보 교환및 효율적인 작업 능률을
올리기 위한 기술등 나눔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들은 춘천,화천,양구,인제,홍천,횡성,원주,철원,강릉,속초,가평등
여러 지역에서 일들을 하고 있으며 태백,동해등 원거리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영서비계는
2014년 5월 처음으로 춘천지역 비계인및 콘크리트 타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친목회로 출발했고, 2015년 5월 사무실을 개소하여 영서비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나아갑니다.
비계와 관련된 업무에 있어 수십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해주시고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영역
비계설치 및 해체
EGI휀스 설치 및 해체
방음휀스 설치 및 해체
달비계 설치 및 해체
시스템비계 설치 및 해체
콘크리트 타설
간단히 두유에 초코파이
잠시 쉬다 위를 보니 삼같이 보이는 것이 있어
다가가니 삼구, 옆을 보니 사구
찾을때 보이지 않던 님들이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마음이 비워야 삼도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이제 내일을 위해 내려갑니다.
피로도가 많이 밀려오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산아이-
아침부터 산을 한바퀴 돌아 내려와 다시금 산을 오릅니다.
피로가 누적되었나 봅니다.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도 피로가 쉬 찾아오네요.
산행중 잠시 쉬어 갑니다.
삼구로 출발해서 천마보고
더덕에 잔대까지...
편안한 휴일 되세요.
한동안 일을 하다보니 산을 찾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홍천에 들러 오전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오른 산에서는 허탕을 치고 차를 몰고 내려와 오른 곳에
만난 님들 입니다.
오후엔 어떤 님들을 만날지...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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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두번째 산나들이 입니다.
집사람은 고사리에 나물채취 하다
사구심 한채 발견하고
의외의 장소에서 님들을 만나
소중히 모셨습니다.
이틀전 산삼주 세병을
담금했는데 다시 세병을
담금해야 겠습니다.
일을 위해 춘천으로 갑니다.
안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