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산을 한바퀴 돌아 내려와 다시금 산을 오릅니다.
피로가 누적되었나 봅니다.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도 피로가 쉬 찾아오네요.
산행중 잠시 쉬어 갑니다.삼구로 출발해서 천마보고더덕에 잔대까지...편안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