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두번째 산나들이 입니다.
집사람은 고사리에 나물채취 하다
사구심 한채 발견하고
의외의 장소에서 님들을 만나
소중히 모셨습니다.
이틀전 산삼주 세병을
담금했는데 다시 세병을
담금해야 겠습니다.
일을 위해 춘천으로 갑니다.
안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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