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산을 탔습니다.
집에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곳 산
세시간 남짓 돌아다니며 많은 버섯을 보았네요.
싸리나 먹버섯이 날만한 곳이 아니라 싸리와 먹버섯은
보질 못했고..
개봉숭아가 많이 있었는데 채취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 익은후에 채취를 해서 술을 담그면 맛이 좋다네요.
2주정도후에 가서 채취를 한다면 담금주가 하나 늘겠죠.
노란 망태버섯 좀 채취하고..
산행을 마쳤네요.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상당히 많은 비가..
우중충한 날씨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산아이-
여기는 나그네 산약초 강원방 입니다.
http://cafe.daum.net/skrhkddhr60
노랑망태버섯(까만 갓과 노란 그물을 제거하고 대만 식용하면 된다네요.) 향이 강함.
오행- 이제 첫 내림을 했나 봅니다.
주변에서 삼구경 못했음.
이름 모름
이름 모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