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를 올려주는 삭도의 와이어에 이상이 생계
자재를 올리지 못하고 작업 중단
오전10시경 늦은 아침을 먹고 산행
네다섯 시간을 산속을 다니지만 삼은
보이지 않는다.

구광자리 탐색으로 삼 구경하고 하산
내일 다시 산행을 예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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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버스타고 산에 오른 아내
오후 1시경
심봤다고 영상통화
첫 산행에 사구심 득하고
돌아와 산삼 자랑
미 정리가 끝나 가냘프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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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후 산행
한나절 헛수고 하고
사구심 세채에 삼구심 하나
그 아랫쪽에 삼구심 네채
사구심 채심하고
아랫쪽으로 내려오는데
안식구 오구 한채
사구 한채 발견

오늘은 채심운이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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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중이라 해야하나~
취나물을 따는 아낙네 뒤를 따라 심 산행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구광자리에서
사구 발견
채심후 7부쯤 다시4구 발견

점심을 먹고 다시 산행
삼구 두채
임자가 따로 있다고 했던가

두채는 수원집으로
두채는 춘천으로
좋은 약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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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수확

사흘전

나물 뜯으러 산에 올랐다

육구심 발견

 

그후 사구심 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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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삼구심이 눈에 들어 온다.

채심하기엔 너무 어려 눈도장만 찍는다.

 

드릅도 아직 이르고

엄나무 순만 딴다.

 

며칠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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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

고추 심으러 간다.

밭에 도착하니 벌써 고추를 심고 있다.

두어시간 고추를 심고 닭갈비로 점심

산을 타기 시작했다.

삼십여분 산행 구광자리에 없던 사구심이

눈에 들어 온다.

몇년 잠을 잤나보다.

작년에도 없던 삼이 있는 것을 보면

 

산을 넘어 다른 산을 탔다.

몇방울의 비가 떨어진다.

피로가 몰려 온다.

집으로 돌아와 소파에 누었다.

 

한시간 남짓 잠들었었나보다.

동서들과 처제들과 함께 뚜레 장어집으로

향했다.

장어에 소주와 맥주를 겻들이는 동서들

콜라로 갈증을 해결하고 장어로 보충한다.

모두 보내고 집에 오니 9시

 

하루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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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올해들어 첫 심산행

 

한뿌리라도 캐면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차에 시동을 걸고 산으로 향했다.

 

한골짜기, 두골짜기.

세골짜기

몇골짜기를 넘어 중턱에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사구심 세채가 인사를 한다.

올들어 첫인사가 사구심이다.

 

잔뿌리 하나라도 조심,조심

삼을 북돋운다.

 

그렇게 삼을 채취하고

몇골짜기를 돌아 맞은편 산을 탔다.

 

이구심,삼구심,삼구심,각구

 

산을 타다 내려 오는길

올라갈때 보지 못했던 사구심이

눈에 들어 온다.

 

사구심을 마지막으로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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