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오봉산 가는길에 배후령에서
봉삼 한뿌리 캤습니다.

그리고 봉삼주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 마셔대겠죠.

날씨가 매우 덥네요.
산행하시는 분들 지치지 않게
정제염도 챙기시길

가을엔 봉삼주 제대로
담궈 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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