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작업을 하다보니
오후가 되면 녹초가 된다.
어제는 체감온도가 40도 가까이 되지
않았을까?
오후 두시가 지나면서 한계점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잠시 쉬고 작업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샤워후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잤다.
오늘은
홍천로 비계해체
9시50분
해체 종료 및 상차 종료
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수월하게 마무리를 했다.
흘리는 땀이 워낙 많다보니
마시는 물의 양도 많다.
건강에 조심해야 할 때이다.
잠시후 시골로가서
김장배추 비닐 씌우기를
해야 한다.
저녁무렵에 씌우면
조금은 나을까?
건강 주의
2024. 8. 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