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덥다보니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다.
다섯시이십분
집을 나서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름 넣고
춘천에 도착해 아침 먹고
현장으로 출발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혼합 수직망을 먼저 제거하고
해체 시작
오전 11시 해체 완료후
계단 비계 설치
12시30분
자재상차
김유정문학촌으로 이동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궁중삼계탕 휴무일
온의동 할매삼계탕으로 이동
재료 소진
뼈다귀해장국으로 지친 몸을 달래준다.
술취한 넘들
당구장 오라고 전화통에 불난다.
당구장에서 4시간 가까이 보내고 집에와
씻고 나니 남자단체 양궁8강전이 시작이다.
양궁에 빠져 볼까나~
비계해체
2024. 7. 29.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