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이 아니다.
낯선이가 내 옆에 누워있고
코를 골며 잠을잔다.

집에서 견뎌내기엔
무리였나보다.
열이40도를 가리킨다.

먹지도 마시지도못하던 시간들이
주사바늘과 검사로 이어진다.
119구조대와함께. 4살정도의
아이가 들어와 하임리히법 조치를
계속취하며 안쓰러움을 더한다.
위기를 넘긴든 춘천 대학병원으로
이송을 하고,큰 상처로 내원한
여자아이 신경손상이 염러된다며
응급처치후 이송

5층에2인실
월요일 오후2시까지 금식
두세번 열이 오르고 해열제 투입

그렇게 긴 하루가 가고 왔다.

저녁시간
음식냄새가 식욕을 자극하지만
그림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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