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이
2017. 7. 6. 14:38
2017. 7. 6. 14:38




얼마전에 처가집에 강아지가 왔다.
어미를 떠나 찡찡 거리더니 열흘 남짓 만에
적응을 했나보다.
상팔자
가족으로 날 반기는거겠지?
꼬리를 살랑거리며 온 몸으로 반긴다.
이뻐하는것을 아는한
배신하지 않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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