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경 현장에 도착
7시30분 작업시작
위에서 달아내려가는 비계작업
다행스럽게도 옹벽에 구멍이 뚫려 있어
작업이 조금은 수월하다.
안그러면 앙카작업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쉽게 기초를 잡고 내려간다.
발판 5단설치
높이 12m
10시10분경 작업을 마치고 대기
오후2시경 해체 시작
3시에 작업종료.
당일설치,당일해체
물 수위가 얼마인지 이젠 한눈에 볼 수 있겠다.
작업을 마치고 팀원들 데려다주고
원대교 직행
자재를 내리고나니 5시
내촌에 들려 강낭콩사건 해결하고 귀가
식사를 하고나니 피로가 몰려 온다.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업을 구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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