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 작업 시작
오후 2시30분경 작업 마침
사면 3단
일부 1단
부직포 3단부분 2열
날씨가 새벽엔 춥고 낮엔 땀이 난다.
쌀쌀한 날씨엔 부지런히 움직여야
몸이 움츠러들지 않는다.
부지런히 작업하다보니
조금 이른 시간에 작업을 마쳤다.
내일은 계단 무대비계
모레는 김해행
선부를 뵈러가야 한다.
5남매와 어머니
함께 움직 인다.
날씨가 따듯해 어머니가 고생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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