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를 탄지7년째
차량을 운행하며 몇번의 위험을 감내해야 했다.
새벽에 4명의 일꾼들을 태우고 청평사로
향하고 있었다.
주행거리는 9만8천키로쯤
배후령터널앞에서 갑자기 차가 멈췄다.
기어변속이 되지 않는다.
전조증상도 없었다.
다행인것은터널입구에서 이삼십미터전
갓길에 세울 수 있어 일꾼들을 다른차에 태워
현장에 보냈다는 것
견인차로 춘천 쉐보레공장에 가니 밋숀을
교환해야 한단다.
무상교환
그후 7~8개월 별탈없이 잘 탔다.
수리후 2만키로 남짓 탔을때 양양가는
고속도로에서 또 같은 증상이 일어났다.
행치령터널안에서 갑자기 엑셀레이터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달리던 속도에 의존해 터널을 빠져나가
차를 세우고 견인차를 불러 인제 쉐보레로
갔다.
As불가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한단다.
견인차를 불러 춘천으로 이동 쉐보레 공장에
들어 갔다.
본사랑 얘기해 봤는데as가 안되고
자비로 수리해야 한단다.
수리비180여 만원
차를 타며 불안증이 생겼다.
2019년12월 삼척으로 일을 가며 이상증상이
시작됐다.
5단에서 6단 변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 rpm만
올라간다.
삼척에 도착해 주차해 놓고 하루뒤에 보니 부동액이
바닥에 떨어진다.
며칠 작업을 하고 홍천 쉐보레에 들리니 라디에이터에서
누수가 돈단다.
춘천보다 가격이 비싸 춘천으로 이동 점검하니
라디에이터 하부가 약간 찌그러져 있다.
정비사가 라디에이터를 교환해야겠다고
그리고 드럼도 부식이 많이 되어 있어 교환하는 것이
좋겠단다.
모든것을 교환하고 운행하는데 냉각수가 계속 줄어 든다.
다시 공장에 가니 보조탱크가 새는 것 같다고 해서
교환
며칠을 타도 또 샌다.
공장에가서 보조탱크 교환
그리고나서 인제에 일을 갔는데 오는길에 오버히트
아는 사람 통해 서머스탯 교환
그리고 며칠 증상이 없는듯 하다
원창고개에서 과부하가 걸리며 오버히트
몇가지 증상을 정리해 봤다.
1. 오토인데 자동 기어변속시 덜커덕 거리는 증상
RPM이1500이하로 떨어지며 나는 증상
1700정도에서 속도를 유지하면 무난하게 변속이 됨
4,5,6단 에서 나타나는 현상
2.오버히트
엑셀레이터를 스무스하게 밟으며 운전하면 140km까지
나가도 오버히트현상없음
언덕 초입에서 조금 빠르게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고
RPM이 2500을 넘어가는 현상이 반복되면 오버히트
#헤드 가스켓 문제일 거라는 의견이 다수
흡입과 배기중 압이 새고 있어 압력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
어제 문제가 제대로 발생함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RPM이 올라가며 차가 나가지 않고
일단 정도의 속도로 진행
잠시후 경고등이 들어옴
휴게소까지 비상등켜고 가서 견인
홍천 다른 정비공장에 맡김
쉐보레 공장에 대한 신뢰가 깨어짐
1.오버히트를 진딘하지 못하고 라디에이터가
약간 찌그러졌다고 교환
보조탱크가 싸다고 하지만 교체비용이 55000원
흘러 넘친 것을 탱크에 금이가 새는 거라는 오진이
반복됨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 갔더니
고압펌프나 인젝터,밋숀등을 차례대로
갈아야 한다는 말을 함
다른 곳에 가서 배선이 합선되어 일어난 오류라는
진단을 받고 5만원에 고침
부둥액 누수로 배선에 문제가 발생했다함
이번엔 아직 정밀 진단전이나 엔진의 문제를
가장먼저 해결해야 밋숀의 결손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함.
예상되는 엔진 수리
변형된 실린더 교체
타이밍밸트교환
기타밸트 교환
헤드 손상부분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갈 것 같음
타 작업이 밀려서 엔진 수리에 일주일
한곳에서 신뢰를 잃으면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그곳을 가지 않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고쳐져 마음 편하게
차를 탈 수 있길 바란다.
ㄱ
차량을 운행하며 몇번의 위험을 감내해야 했다.
새벽에 4명의 일꾼들을 태우고 청평사로
향하고 있었다.
주행거리는 9만8천키로쯤
배후령터널앞에서 갑자기 차가 멈췄다.
기어변속이 되지 않는다.
전조증상도 없었다.
다행인것은터널입구에서 이삼십미터전
갓길에 세울 수 있어 일꾼들을 다른차에 태워
현장에 보냈다는 것
견인차로 춘천 쉐보레공장에 가니 밋숀을
교환해야 한단다.
무상교환
그후 7~8개월 별탈없이 잘 탔다.
수리후 2만키로 남짓 탔을때 양양가는
고속도로에서 또 같은 증상이 일어났다.
행치령터널안에서 갑자기 엑셀레이터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달리던 속도에 의존해 터널을 빠져나가
차를 세우고 견인차를 불러 인제 쉐보레로
갔다.
As불가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한단다.
견인차를 불러 춘천으로 이동 쉐보레 공장에
들어 갔다.
본사랑 얘기해 봤는데as가 안되고
자비로 수리해야 한단다.
수리비180여 만원
차를 타며 불안증이 생겼다.
2019년12월 삼척으로 일을 가며 이상증상이
시작됐다.
5단에서 6단 변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 rpm만
올라간다.
삼척에 도착해 주차해 놓고 하루뒤에 보니 부동액이
바닥에 떨어진다.
며칠 작업을 하고 홍천 쉐보레에 들리니 라디에이터에서
누수가 돈단다.
춘천보다 가격이 비싸 춘천으로 이동 점검하니
라디에이터 하부가 약간 찌그러져 있다.
정비사가 라디에이터를 교환해야겠다고
그리고 드럼도 부식이 많이 되어 있어 교환하는 것이
좋겠단다.
모든것을 교환하고 운행하는데 냉각수가 계속 줄어 든다.
다시 공장에 가니 보조탱크가 새는 것 같다고 해서
교환
며칠을 타도 또 샌다.
공장에가서 보조탱크 교환
그리고나서 인제에 일을 갔는데 오는길에 오버히트
아는 사람 통해 서머스탯 교환
그리고 며칠 증상이 없는듯 하다
원창고개에서 과부하가 걸리며 오버히트
몇가지 증상을 정리해 봤다.
1. 오토인데 자동 기어변속시 덜커덕 거리는 증상
RPM이1500이하로 떨어지며 나는 증상
1700정도에서 속도를 유지하면 무난하게 변속이 됨
4,5,6단 에서 나타나는 현상
2.오버히트
엑셀레이터를 스무스하게 밟으며 운전하면 140km까지
나가도 오버히트현상없음
언덕 초입에서 조금 빠르게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고
RPM이 2500을 넘어가는 현상이 반복되면 오버히트
#헤드 가스켓 문제일 거라는 의견이 다수
흡입과 배기중 압이 새고 있어 압력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
어제 문제가 제대로 발생함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RPM이 올라가며 차가 나가지 않고
일단 정도의 속도로 진행
잠시후 경고등이 들어옴
휴게소까지 비상등켜고 가서 견인
홍천 다른 정비공장에 맡김
쉐보레 공장에 대한 신뢰가 깨어짐
1.오버히트를 진딘하지 못하고 라디에이터가
약간 찌그러졌다고 교환
보조탱크가 싸다고 하지만 교체비용이 55000원
흘러 넘친 것을 탱크에 금이가 새는 거라는 오진이
반복됨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 갔더니
고압펌프나 인젝터,밋숀등을 차례대로
갈아야 한다는 말을 함
다른 곳에 가서 배선이 합선되어 일어난 오류라는
진단을 받고 5만원에 고침
부둥액 누수로 배선에 문제가 발생했다함
이번엔 아직 정밀 진단전이나 엔진의 문제를
가장먼저 해결해야 밋숀의 결손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함.
예상되는 엔진 수리
변형된 실린더 교체
타이밍밸트교환
기타밸트 교환
헤드 손상부분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갈 것 같음
타 작업이 밀려서 엔진 수리에 일주일
한곳에서 신뢰를 잃으면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그곳을 가지 않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고쳐져 마음 편하게
차를 탈 수 있길 바란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