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이라고 해야 할까요?
80cm가 넘는 하수오
그리고 또 다른 하수오
하나는 결국 끝을 볼수가 없었네요.
워낙 큰 돌 밑으로 들어가 끊어지고
말았네요.

처음으로 큰 하수오랑 인사합니다.
하나도 아닌 둘을...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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