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7일 첫능이를 땄다.

2018년 9월12일 구광터를 찾았다.

싸리벗섯 조금 갓버섯 조금

아직 능이는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발빠른 님들이 먼저 가져가지 않았을까?

 

더위가 기승을 부린탓이 아닐까

산을 보니 비가 조금 더 내려야 할듯하다.

송이,능이,먹버섯,굴뚝버섯,개암버섯등등

 

언제쯤 얼굴을 볼까?

2017년의 사진을 보며

올해 다시 만나길 기다려 본다.

'산야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산에는2  (0) 2018.09.23
비온뒤 산행  (0) 2018.09.20
자연산 취  (0) 2018.05.11
4구심  (0) 2018.05.11
삼구심과 봄꽃(각시붓꽃,족두리풀)  (0) 2018.04.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