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끝났다.
말복이라고 닭백숙이 나와 점심을 억고
작업을 마친다.

근처에 계신 어머니를 찾아  잠시 쉬고
홍천 수타사농촌테마공원을 찾아
산책을 하고 동생들,어머니는 원주로
보내고 집으로 왔다.

내일은
견적
그리고 서류작업

비가 또 많이 온단다.
산행은 언제 갈꼬




작업이 긑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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