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작업

 

겨울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다보니 불을 피워 난방을 하고

불을 피워 얼지 않도록 보양을 한다.

 

후동리

비계를 해체해주고 보양작업을 했다.

쌍줄비계를 설치하고 그 위에 비닐씌우기 작업

 

설치후 하루

보양을 다시 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새벽길을 나섰다.

 

그리고 도착후 커피 한잔

보양작업을 하고 계단 설치

11시가 조금 지났다.

 

점심

갈비탕

식사를 하고 춘천행

 

대학교에 보양을 해달란다.

다른 팀이 하던 현장

흠~~~

해야하나?

갈등이 생긴다.

 

가보자라는 결론을 낸다.

내일

현장을 보고 관리자들을 만나보면

왜 다른팀이 철수를 했는지 알게되겠지.

 

일이 겹쳐질것 같다.

내일 저녁부터 비가내려 수요일까지 비가 온다니

작업자 편성을 어떻게할지

 

내일 일상황을 보고

결정을 해야겠다.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내일은 5시20분 기상

 

7시에 체조가 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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