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의 작업이 끝났다.

바이크를 타고와서 사진 찍는 젊음

가족들과의 출사

 

사흘간 두팀이 건봉령 승호대를 찾았다.

 

외진곳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다시 이곳을 찾게될지

쏘가리 낚시를 하기위해 찾았던 산막골

 

추억을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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