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아랫동네  한계리로  출근을하고
자재를 싣고 인제읍으로 향한다.

부대들이 이사를 하고
그곳에서 철거작업들이 진행중이다.

그 흔적들은 시대상을 반명하고 있고
그 흔적들을 조금씩 지워가고 있다.

스레이트가 한창이던 7~80년대의
유물들
이제는 환경 폐기물이 되었고
그것들을 제거하기위해 시스템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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