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4시40분 일어나 춘천행
세명을 만나 아침식사를 하고
용인행
덕평i.c에서 내려 현장에 도착하니
7시40분
작업을 끝내고 춘천에 도착하니 3시40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학창시절의 추억이 새롭다.
어느새 환갑의 나이
산다는 것은 늙어 가는 것일까?
추억을 쌓으며 깊어 지는 것일까?
40수년의 세월이
오늘의 너와 나를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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