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 반장님이
수박이 찾았다고 데려가라고
전화를 해주셨다네요.

차를 몰고 내촌으로
윗마을에 올라기니 차를 보고
빈기네요.

사흘만에 집으로 돌아와
안정을 찾으니 놀기 바쁘네요.
무사히 돌아와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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