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에서 넘어온 친구들과 만나
부론면으로 출발
7시40분경 현장도착 아침식사후
비계설치 시작
11시30분
작업을 마치고 홍천으로 출발
홍천에 도착해 알탕으로 점심식사
춘천으로 동료들 보내고
집에 도착
아직 피로가 덜 풀린걸까
긴장감이 사라진 걸까
컨디션이 가라앉아 쉬 돌아오질 않는다.
오늘은 집에서 휴식
내일을 위해
'현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정릉을 기다. (0) | 2021.03.20 |
---|---|
삼악산 케이블카 현장 비계설치 (0) | 2021.03.16 |
소양2교 내려갈때 (0) | 2020.12.21 |
소양2교 달비계 해체중 (0) | 2020.12.19 |
옛 다릿발 (0) | 2020.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