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40분경 홍천i.c근처에서
춘천에서 넘어온 친구들과 만나
부론면으로 출발
7시40분경 현장도착 아침식사후
비계설치 시작

11시30분
작업을 마치고 홍천으로 출발
홍천에 도착해 알탕으로 점심식사
춘천으로 동료들 보내고
집에 도착
아직 피로가 덜 풀린걸까
긴장감이 사라진 걸까
컨디션이 가라앉아 쉬 돌아오질 않는다.

오늘은 집에서 휴식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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