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두드렁교
브라켓 설치를 위해 발판 수정 작업
아침8시부터 수정
점심먹고 바로 작업
오후2시가 되어서야 작업 종료

소금강길을 지나 진고개를 넘으면
진부

소금강의 설경에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눈 소식이 없어 아쉽다.
홍천에 오니 저녁시간
내일은 다시 소양2교 시스템비계해체

휴식이 빌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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