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드림스타트
이미지 변신을 했다.
붉은색 외벽이 어색해 보였는데
싼타의 우체통이라니 어울린다.
보는 관점에 따라
변하는 것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안목을 요구한다.
비계 해체가 끝나고
자재 상차후 반납
작업을 종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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