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시골1 산아이 2017. 7. 23. 16:17 비가 내린다. 도랑이 시냇물이 되어 흐른다. 박이는 아프다. 신종 바이러스 장염이라나 축 쳐진 수박이 약 잘먹고 기운 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