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
시스템비계작업
산아이
2024. 8. 6. 22:56
새벽
횡성으로 간다.
국도를 타고 30여분
횡성한우국밥집에 도착
한우국밥을 먹고 현장 도착
잠시 기다리니 화물차 도착
잠시후 지게차도 도착
작업을 시작하고
휴식을 갖고
오전에 두단치고 수직재 꽂아놓고
한우국밥집으로 가서 점심
오후 두시경 한사람이 어지럽다 한다.
쉬라고 하고 네시경 작업자들을
모두 보내고 혼자 작업 마무리
마치고나니 다섯시 삼십분
정리하고 소등하고
물 한잔 마시고 집으로 향한다.
에어컨을 켜고 천천히 도로를
달리며 하루를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