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기억 산아이 2020. 10. 23. 23:59 ''사랑 한다.'' 말하고 싶고''그립 구나'' 생각 하다멍 때리며빠져든 그날엔행복한 시간이 있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