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
공중비계(간성에 가다.
산아이
2019. 5. 21. 19:36
새벽4시30분
휴대폰 알람이 울린다.
춘천행
아침 식사후 근화동 당간지주앞 출발
소양2교를 건너 샘밭을 지나 배후령터널을
통과해 양구로 광치령터널을 지나 원통으로
진부령을 넘어 소똥령을 지나 간성
현장에 도착하니7시20분
스카이가 먼저 도착해 있다.
잠시후 자재가 도착하고 지게차가 왔다.
자재를 내리고 스카이에 올라타 비계를 설치하기 시작
한차선을 막고 작업을 하지만 대형차의 통행이 많아
조심스럽다.
12시 뼈대설치 완료
합판 시공과 난간대 설치
두시반에 작업을 마치고 춘천으로
향한다.
클램프등 약간의 자재부족으로 한두시간의
일거리를 남겨두고 온다.
잔잔한 일거리는 내일 두어시간 작업하면
끝이 난다.
춘천에 도착하니 다섯시가 넘었다.
춘천을 출발해 집에 오니 여섯시가 가깝다.
씻고 식사하고나니 피로가 몰려 온다.
내일을 위해 눕자